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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계기로 개최한다.
뮤지컬'시간을 넘어서'는 사랑하는 연인과 미래를 함께 약속한‘동영(소방관)’이 동료를 구하고자 화재 현장에서 순직하게 되고, 죽음 이후 다시 삶의 문을 넘으며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야기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비롯하여 개성 있는 캐릭터의 연기가 돋보이는 판타지적 연출과 15곡 이상의 대중성을 고루 갖춘 중독성 있는 넘버를 들려준다.
애절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로맨스는 관객들에게 삶과 마주하는 모든 인연 속에서 사랑의 모습을 떠올리는 짙은 여운을 남긴다.
배역으로 동역 역 천관우, 하원 이서현, 냥냥 김선옥, 차사 이준형, 정혁 박민서, 원령·소방대원 류민건, 손말명·소방대원 양혜린, 손말명·소방대원 조한나, 손말명·소방대원 최선아, 소방대원 이승준 배우가 출연하여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노래, 안무까지 다양한 매력을 두루 갖춘 진면모를 발휘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1인 4매)는 인터넷(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티켓링크), 방문, 전화 예매로 진행 중이며 할인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모든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드라마를 감상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09 0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