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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소개
뉴스통은

- 매주 5000부 이상의 종이신문을 발행하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언론문화를 창달하고자 8월 18일 뉴스통(주) 법인설립등기를 하였으며 앞으로 영암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 또한 2020년 11월에 개통할 인터넷 신문 ‘뉴스통’ 역시 지역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은 물론 다채로운 특집·기획 콘텐츠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다.
- 뉴스통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일조 하고자 지역 밀착형 양질의 기사들을 생산하며, 문제 제기는 물론 그에 대한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뉴스통는
- 영암 지역 밀착형의 알찬 정보와 관련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언론이 되고자 한다.
- 영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냉철한 정책 취재와 지역문제 해결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고자 한다.
- 영암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론의 사명을 잊지 않도록 노력함으로써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언론이 되고자 한다.



오시는 길
뉴스통
광주시 남구 대남대로 412-1 / TEL : 062) 351-6300 / FAX : 062) 351-6301 / E-mail : new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