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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에서는 모의의회 의원들이 ‘배움에서 소외되는 아이 없이, 꿈을 찾아 떠나는 청년 없이 교육으로 도약하는 전남광주의 미래’, ‘시민의 삶을 지키는 환경복지, 통합특별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달빛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촉구하며’, ‘미래를 잇는 도시철도, 오늘의 시민을 지켜야 합니다’, ‘전남광주 통합소방의 안착과 소방 재정 구조의 정상화를 위하여’, ‘전남광주권의 산업 혁신과 정치 역량에 관한 제언’ 등 6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총 6건의 조례안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는데, 위원회별 처리 조례안은 ▲통합도시교통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유주차장 활성화 및 이용편의 증진 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버스정류장 명칭 및 교통정보 표준화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일부개정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애학생 편의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 ▲교육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반도체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지원 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안'이다.
조석호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모의의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과 타협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라희 모의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하는 한 마음으로 모의의회를 함께한 의원님들 덕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선대 김춘성 총장은 본회의에 앞서 모의의회 의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시의회는 이번 대학생 모의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광열 기자
2026.11.07 0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