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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제·개정안 등 안건 14건이 심의되며, 회기 첫날에는 군의원 4명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은영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제와 적극적인 수종전환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제안했으며, 김명화 의원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한 ▲생활임금제 도입을 촉구했다.
권주연 의원은 지역 내 산업단지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을 제안했으며, 김성화 의원은 달성군청소년센터 이전 후속 대책과 논공읍민복지회관 건립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논공읍의 도시 활력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12일부터 안건 14건이 심의되며, 21일 조례안 등 의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을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11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09 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