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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일장은 어린이들이 고전을 직접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지혜와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회는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북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서관이 당일 나눠주는 고전 도서를 읽은 뒤,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자신의 생각을 원고지 2~3장 분량으로 써서 제출하면 된다.
대상 도서는 대회 당일 공개되며, 원고지는 도서관에서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교육감상) ▲우수상 2명(교육장상) ▲장려상 9명(도서관장상) 등 모두 12명을 선정하며, 시상 인원은 참가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입상자는 11월 26일 오후 3시 북부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북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 인원이 차면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호 관장은 “고전에는 시대를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울림을 주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라며,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09 0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