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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구강관찰기로 평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치면세균막을 직접 보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구강관리 교육과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한다.
치면세균막은 치아 표면에 생기는 세균성 막이다.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쌓이면 충치와 잇몸질환의 원인이 된다. 센터는 주민이 자신의 치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면 구강관리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은 ▲1단계 치면세균막 검사 ▲2단계 칫솔질 교육과 구강상담 ▲3단계 구강관리용품 제공으로 진행한다. 한 번 검사로 끝내지 않고 연중 운영해 주민이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치면세균막을 직접 확인하면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05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