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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성금은 사하 희망두레박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극필 병원장은“추석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탄탄병원은 24시간 외상진료 운영을 계획하는 등 지역사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더탄탄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하 희망두레박 사업은 두레박계좌에 차곡차곡 모아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구, 복지관, 센터 등의 복지사업에 지원된다.
곽명훈 기자
2026.10.02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