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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영(嶺)장학회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꿈 응원

부산남구, 영(嶺)장학회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꿈 응원
취약계층 중학생 6명에게 장학금 300만 원 전달
  • 입력 : 2026. 10.02(금) 15:03
  • 곽명훈 기자
(왼쪽부터 순차적으로) 농구부 후원회 사무국장 김광득, 사무총장 강준호, 이사장 이병용, 박재범 남구청장, 총동창회 회장 이성민, 사무총장 김동준
[뉴스통 곽명훈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1일 (재)부산중앙고등학교 영(嶺)장학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영(嶺)장학회와 부산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남구 지역 중학생 6명에게 총 300만 원이 지원된다.

영(嶺)장학회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과 운동부 학생 지원, 교육·연구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남구 지역에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취약계층 학생 42명에게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병용 이사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嶺)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어 각자의 꿈을 펼쳐 나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