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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구포역 일대 역세권 상권과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제1회 구포 AI 영상제’의 우수작들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포역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상영된다.
특히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구포 라이즈 페스타’ 기간 중 첫 주말인 11월 7일 오후 3시, 구포역 광장에서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수작 관람은 물론 플리마켓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본격적인 영상제 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공모전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버추얼테크니션과 주관으로 9월 21일부터 10월 20일 18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부산 북구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한 장면 이상 포함된 생성형 AI 활용 영상’으로, 국내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총 18개 작품을 선정하며, 북구청장상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첨단 생성형 AI 기술과 북구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결합해 구포역 일대를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북구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영상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
2026.09.30 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