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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부산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한 협업 교육과정으로, 지역 내 돌봄활동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돌봄활동가 양성과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날 교육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이미경 교수의 ‘안부확인·욕구파악 및 의사소통’과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의 ‘통합돌봄과 돌봄활동가의 역할’을 주제로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을 만나고 있는 돌봄활동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
2026.09.30 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