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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계하는 한편,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53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오스템임플란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토탈소프트뱅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아성다이소, 다올요양원 등이다.
‘채용면접관’에서는 고객서비스, 호텔 객실 관리사, 실버택배, 조리사, 시설관리, 마케팅, 어르신케어 등 전 연령층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현직자가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기업 현직자에게 생생한 직무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취업 준비 과정과 진로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직업 훈련기관과 일자리 유관기관이 각종 취업 지원제도,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사업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벤트관’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협동조합 홍보관’에서는 해마을협동조합, 해운대 장산마을협동조합 등 4곳의 협동조합이 물품 판매와 홍보에 나선다.
김성수 구청장은 “박람회가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
2026.11.08 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