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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원 결정으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다시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히 공조해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및 신설 승인 등 남은 정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손훈모 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대는 물론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기자
2026.10.02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