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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실전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 소속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나선 전문 강사진은 최근 발생한 국내외 주요 재난 사례와 시사점을 심층 분석하고, 일상 및 현장에서 닥칠 수 있는 유형별 위기 상황 초기 대처 요령과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의 실무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맡아야 할 구체적인 역할과 현장 대응 요령을 생생하게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순간에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직무 교육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한 대비 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교육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구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명훈 기자
2026.10.02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