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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활운동교실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 향상 및 낙상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 특성과 개인별 신체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건강 측정 및 개별 건강상담 ▲근력·유연성·균형능력 향상 운동 ▲낙상 예방 및 일상생활 속 안전한 움직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의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글로컬대학30 업무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보건대학교 지역성장협업센터에서 운동물품, 교육자료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자원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02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