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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의회 김지영 의원, 우리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하여 재난상황과 관련한 비상급수·안내 시스템 중요성 강조

영도구의회 김지영 의원, 우리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하여 재난상황과 관련한 비상급수·안내 시스템 중요성 강조
재난상황 발생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안내 시스템 구축 제안
  • 입력 : 2023. 11.17(금) 18:04
  • 곽명훈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주민도시위원회 김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주민도시위원회 김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부적합 원인 파악과 △재난상황 발생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안내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비상급수시설은 재난·풍수해 등 비상 상황에 따른 상수도 공급 중단 시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영도구는 이러한 비상급수시설 중 1일 양수량 100톤 초과 시설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비상급수시설 수질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올해 초 수질개선사업을 진행한 대상 중 5월 수질 검사에서 일부 부적합이 확인됐다.

김지영 의원은 작년에 문제가 됐던 곳에서 또다시 문제가 생겼으며, 부적합 수치 또한 높음을 언급하며 비상급수시설은 말 그대로 비상 급수이기 때문에 항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따라서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원인을 반드시 파악하고 원인에 맞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영도구는 순차적인 수질개선사업 대상과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일부 부적합 수질의 원인 파악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답했다.

△비상대피시설 안내표지판 및 재난상황 발생 안내와 관련해서는 안내 표지판의 시각적인 개선 필요성과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맵)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시설로 쉽고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우리구만의 선제적인 대응을 제안했다.

김지영 의원은 지난 제32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서도‘이동식 안심 비상벨 도입 촉구와 지속적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구민들이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려는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