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문상필, "민주주의 파탄 내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부 규탄"

문상필, "민주주의 파탄 내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부 규탄"
  • 입력 : 2023. 09.23(토) 19:15
  • 김광열 기자
[뉴스통 - 김광열 기자 ] 문상필 위원장은 22일 5.18 민주묘지를 찾아 검찰 독재, 윤석열 정부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원통하다. 비열하고 무도한 검찰 독재정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촛불혁명으로 일으킨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했고, 당 대표도 지키지 못했다. 광주시민이 느끼는 분노와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국민의 고통과 삶을 외면하는 정권, 나라의 경제와 외교를 말아먹고 위기로 내모는 무능한 정권과의 투쟁이 아닌 본인의 영달을 우선시한 일부 부역자들은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고,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고 비난했다.

문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정적인 이재명을 구속하면 정권의 실정을 덮고 장기 집권야욕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친일·반민족을 일삼는 정부, 야만적인 민주주의 탄압을 일삼는 비열한 정권은 국민의 거센 항거에 직면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검은 야욕을 분쇄하고 파탄 난 민생과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거리에 나가 광주시민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며 “일인 피켓시위를 시작으로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기자 news@newsto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