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하반기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마음 두드림' 사업 추진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하반기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마음 두드림' 사업 추진
  • 입력 : 2023. 09.19(화) 06:49
  • 곽명훈 기자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하반기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마음 두드림' 사업 추진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마음 두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심리학과)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하반기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80대 어르신들이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작품 및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부정적 감정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내 고향 떠올리기 △행복했던 시간들 나누기 △이상적인 나의 장례식 표현하기 등 10회기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사람들과 같이 모여 이야기 하는 것이 재미있고 학교에 온 기분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오혜선 위원장은 “집단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