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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 부산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청년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조례 제정!

강철호 부산시의원, 부산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청년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조례 제정!
본 조례 제정으로 부산지역에서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가 강화와 청년 문화예술사업의 연속성 확보 등 기대
  • 입력 : 2023. 09.18(월) 16:21
  • 곽명훈 기자
강철호 부산시의원, 부산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청년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조례 제정!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은 '부산광역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9월 15일 제316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하여 9월 25일 본회의 통과 후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부산지역의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청년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거가 마련과 부산에서 예술을 전공하여 지역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문화예술 생태계를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미 타 시도에는 청년 예술인 육성이나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조례가 있지만,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본 조례안의 경우, 청년 문화예술 관련 계획 수립 시 청년 예술인 등 청년 문화예술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관련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체계 구축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는 점이 차별화됐다고 할 수 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난 6월 7일 제3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청년 예술인이 수도권이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촉구 한 바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에는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사업, 부산 청년 예술인 등에 관한 실태조사, 관련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관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명시하고 있다.

강 의원은 본 조례안이 제정으로 부산 지역의 청년 예술인이 중심이 되어 부산의 예술인들이 지역 공연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 의원은 때마침 부산에는 2025부터 대형 문화공연장인 국제아트센터,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차례로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에서 청년 문화예술인이 배출되고 이들이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며 뿌리내리는 ‘문화예술 생태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부산의 ‘문화예술적 브랜드 파워’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