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달성군,“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 ” 업무협약 체결

달성군,“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 ” 업무협약 체결
취약아동 건강한 성장 협력... 대구 첫 사례
  • 입력 : 2023. 09.18(월) 14:15
  • 안상돈 기자
달성군,“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 ” 업무협약 체결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시 달성군은 지난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달성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기본생활보장(생활비, 의료비 등) 지원 연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해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및 자립, 교육, 건강, 안전, 주거 등의 영역에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이번 협약에서는 취약계층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관내 취약아동 중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달성복지재단의 ‘기초생계지원사업’지원 결정한 대상자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본생활지원사업’에 별도의 신청 없이 연계 및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달성군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취약계층 어린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문화, 의료지원을 위한 많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연계와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