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경부선 철로변 보행등 설치 완료

LED보행등 설치로 주민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안상돈 기자
2026년 11월 06일(금) 20:01
내려받기대구 서구, 경부선 철로변 보행등 설치(후)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서구는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부선 철로변(서부소방서~원대지하차도) 보행등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부선 철로변 보행로의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도 측만 밝히던 기존 보안등에 보도 방향을 밝히는 보행등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구는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사업비 8천4백만 원을 투입해 서부소방서부터 원대지하차도까지 경부선 철로변에 LED 보행등 138등을 설치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보행로의 밝기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경부선 철로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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