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포럼기자협회, 광양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350㎏ 전달

회원들 뜻 모아 140만 원 상당 백미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장애인복지시설 통해 전달 예정…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회공헌 병행

김광열 기자 news@newstong.kr
2026년 11월 05일(목) 18:58
[뉴스통 - 김광열 기자 ] 전남·광주 지역 언론인들로 구성된 뉴스포럼기자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뉴스포럼기자협회는 5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140만 원 상당의 백미 350㎏(10㎏ 35포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광양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과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정)를 통해 지역 장애인과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현장을 취재하며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뉴스포럼기자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명 뉴스포럼기자협회장(데일리한국)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취재 활동에 충실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상명 회장을 비롯해 김상일 사무국장(남도경제신문), 구정준(비즈월드), 하태민(전남매일), 이복길(데일리한국), 강지원(전남방송) 기자와 김세연 총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한편 뉴스포럼기자협회는 전남·광주 지역 주재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현안 취재와 정책 포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언론연합 취재단"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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