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향으로 사람과 문화를 잇다…정경미 대표 ‘고월당’ 11일 개소!!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 차문화 공간 마련…차 수업·다례 교육 운영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지역 인사 축사 예정…문화예술 공연도 마련

김광열 기자 news@newstong.kr
2026년 11월 05일(목) 15:47
정경미 고월당 대표. 차와 인문학,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뉴스통 - 김광열 기자 ] 차의 향기로 사람을 잇고 배움으로 문화를 꽃피우는 새로운 차문화 공간이 광주에 문을 연다.

정경미 대표가 운영하는 ‘고월당(古月堂)’이 오는 11일 오후 4시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고월당은 ‘차와 사람의 향기가 있는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차 수업과 전통 다례 교육, 차와 인문학을 접목한 콘서트, 공간 대여 및 공유다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차를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매개체로 바라보고, 전통 차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지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소식은 오후 4시 6대 다례 시연과 기타·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내빈 소개, 축사 및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식순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성진기 전남대 철학과 교수, 김병곤 교육학 박사 등 지역 인사들이 축사 및 행사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 마련된 고월당 내부. 차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2026 국제 차&티푸드 박람회’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정경미 대표는 이번 고월당 개소를 통해 차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오는 11일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서 열리는 ‘고월당(古月堂)’ 개소식 초청장과 행사 일정.

고월당이 차 한 잔의 여유와 전통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며 지역 차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민주언론연합"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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