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제35회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 개막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 갤러리에서 11.2.~11.13, 2주간 열려 곽명훈 기자 |
| 2026년 11월 03일(화)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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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앞서 열린 기념예술제에서는 테너 채희진과 소프라노 박상희가 ‘시간에 기대어’, ‘넬라 판타지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중 ‘축배의 노래’등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전했다.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9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째를 맞았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구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전시에는 한국화 11점, 서양화 30점, 판화·조각·공예 9점, 디자인 8점, 서예·문인화 12점, 사진 10점 등 총 80점이 출품됐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진행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오신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