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마음건강 회복 ‘친절과 공감으로 서로 봄’ 운영 부모-자녀의 정서적 회복탄력성, 소통을 통한 체험·활동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 안상돈 기자 |
| 2026년 10월 27일(화)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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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대인관계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학병원Wee센터 4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와 마음열기, 그림책을 통한 공감과 자원 찾기, 협력 활동을 통한 관계 회복 등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자기소개와 환대하기, 마음열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2부에서는 ▲그림책 속 이야기와 인물을 매개로 친절의 의미를 발견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3부에서는 ▲따라가기, 협력하기, 공유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과 행동을 실천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의 자원을 찾아본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대학병원Wee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대학병원Wee센터 4개소를 개소한 이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관리 ▲정신건강 위기학생 병원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사업 ▲응급심리지원 등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안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