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의회 부석규 의원, 부산남고 폐교 임시 청사 활용·영블루벨트 연계로 해양수산 혁신거점 조성 제안 곽명훈 기자 |
| 2026년 10월 23일(금)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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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의원은 영도가 해양수산 관련 기관이 밀집한 혁신지구임을 강조하며, 부산남고 유휴시설을 그대로 두는 것은 해양수산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부 의원은 △부산남고 폐교 시설을 임시 청사로 전환해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 유도 △해양수산 스타트업과 지역 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청학동·동삼동 일원 약 50만㎡ 규모의 영블루벨트 부지를 활용한 영구 정착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부 의원은“임시 청사와 영구 정착지를 연계해 공공기관 유치는 물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집행부에“교육청과 협의해 폐교 시설의 해양수산 산하 공공기관 임시 청사 전환 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LH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영블루벨트로의 영구 이전을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곽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