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 10월 13일 여수시 비교시찰…“신청사·해양관광 구상” 곽명훈 기자 |
| 2026년 10월 16일(금)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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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찰에는 장성철 위원장을 비롯해 공기순 부위원장, 원영숙 부의장, 송민우 운영위원장, 최소영 의원, 장용석 의원, 마준영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로비 공간 등을 둘러보며 전자투표시스템, 연설용 프롬프터, 수어통역시스템 등 의정 지원시설과 의회 공간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해운대구의회 신청사 건립 시 접목할 수 있는 시설 및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은 위원회는 국제행사 운영 및 전시·체험 콘텐츠 등을 둘러보며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사례를 살펴보고, 해운대구 해양관광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점검했다.
장성철 기획관광위원장은 “여수시의회의 의정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한 만큼 해운대구의회 신청사 건립에 적극 참고하고, 여수의 해양관광 및 섬 관광 사례를 바탕으로 해운대구의 특성에 맞는 관광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