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인공지능(AI) 자문단 위촉, 산·학·연·관 전문가 8명 기본계획 수립·공공서비스 과제 발굴·윤리·보안 검토 자문 안상돈 기자 |
| 2026년 10월 05일(월)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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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단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행정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으며 ▲수성구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 방향 자문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과제 발굴과 기술 타당성 검토 ▲AI 관련 법·제도와 윤리·보안 등 신기술 도입 시 검토 사항을 다룬다.
수성구는 AI 정책과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자문단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행정 현장과 주민 수요에서 나온 과제를 찾아 자문단 검토를 거친 뒤,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구정에 적용 및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수성구는 지난 9월 30일 조직개편으로 ‘정보통신과’를 ‘AI정책과’로 바꿨다. 정보통신·디지털 기반 업무에 머물던 기능을 넓혀 AI를 구정 전반의 정책으로 다루기 위한 조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문단 출범은 빠르게 바뀌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걸음”이라며 “AI정책과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협력해 AI가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