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간호직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신라대 한지나 교수 초빙… 통합돌봄 위한 다학제적 협력체계 구축 곽명훈 기자 |
| 2026년 10월 02일(금)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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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따라 보건·의료 전문성을 갖추고 주민 최접점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첫 순서로 강단에 선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교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 사회복지에서의 발굴과 연계·협력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간호직 공무원이 기존 사회복지 필드와 어떻게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업무를 연계·협업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돌봄복지과 김지희 주무관이 동 간호직 공무원의 구체적인 역할과 보건소 연계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며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간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 원팀(One-team) 협력 체계 구축에 힘써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하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
